매년 생일 때마다 발연기하면서 서프라이즈랍시고 연습실에서 불끄고 케잌과 선물, 손편지를 전해주는 제군들. 너무 고맙다.

이제 데뷔가 얼마 안남았네. 긴장 늦추지 말고 텐션 유지할수 있도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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